밥벌이의 지겨움 김훈 세설 두 번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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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김훈> 저 | 생각의나무 | 2007-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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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리 없는 일임을 알면서도 해야하는 살아있음의 구체성, 그는 그것을 말한다. 김훈의 글이 새롭게 다시 읽히는 것은 이 때문이다. 막연한 이야기가 가슴 답답하도록 멍청하게 느껴질 때, 소설이, 사회비판이, 세상에 대한 앎이 온갖 추상성으로 물들어갈 때 나는 목이 메도록 김훈의 글이 그립다. - 최성혜(2003. 7. 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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